(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미니 5집으로 컴백한 '크래비티'(CRAVITY)가 케이타운포유 3월 첫 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집계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16,401장을 판매한 크래비티 미니앨범 5집 'MASTER : PIECE'가 차지했다.

크래비티의 'MASTER : PIECE'에 이어 카이(KAI) 미니 앨범 3집 'Rover'와 트와이스(TWICE) 미니 앨범 12집 'READY TO BE'가 뒤를 이었다.

'MASTER : PIECE'는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감정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한편, 크래비티의 'MASTER : PIECE'는 지난 6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