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케이타운포유 2월 마지막 주 차트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26,587장을 판매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FACE'가 차지했다.
지민의 'FACE'에 이어 더보이즈(THE BOYZ) 미니 앨범 8집 'BE AWAKE'와 엔믹스(NMIXX)의 첫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expérgo), 트와이스(TWICE) 미니 앨범 12집 'READY TO BE'가 뒤를 이었다.
'FACE'는 지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아티스트로서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의 'FACE'는 내달 24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