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

ニュース TEEN TOPチョンジ、ファンのためにたい焼き社長に変身
틴탑 천지(사진=티오피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틴탑 천지가 첫 솔로앨범 ‘투 레이트’(too late) 발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천지는 지난 15일 앨범 발매 하루 전 팬들과 함께 하는 ‘청음회(pre-listening)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또 천지는 17일 팬들 앞에서 직접 붕어빵을 굽고 나눠주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천지는 오늘(21일) 케이타운포유(이하 케타포) 인사점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열어 팬들에게 천지의 앨범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케타포 팝업 이벤트존에서는 스페셜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은 물론, 천지가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 및 메시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천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오는 23일 MZ세대들의 트렌드인 실내 포장마차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서 16일 발매된 신곡 ‘이별이 늦어져서 미안해’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