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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E - [균열]
THE VANE

THE VANE - [균열]

¥4,195

19%¥3,398

発売日
2026-07-16
入荷予定日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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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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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0016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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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E

[균열] 

PART

 

TRACK LIST

1. Monkey Shoulder

2. 싹

3. Black

4. Siren

5. 사냥

6. Who I am

7. Fastball

8. Monster

9. 우리들의 로맨스

10. I'm gonna make it shine

11. 안녕

12. Rescue

13. 틈

INFORMATION



[균열]

우리의 삶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균열은 이미 생겨버린 문제이고,

어떤 균열은 내가 스스로 일으켜야 하는 저항이다.

또 어떤 것들은

끝내 금이 가지 않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붙들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메우며 살아간다.

부서진 관계와 마음,

무너진 믿음과 꿈들을.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균열을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균열 속에서 모든 것은 부서지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것이 태어난다.

이 앨범이

그 작은 균열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끝내, 무언가를 흔들어 깨우기를 바란다.

 

01_Monkey Shoulder

“툭탁툭탁. 새겨내지. 길이 되지.”

고집불통. 장인. 수백 번 부딪쳐보고 부서진다. 반복과 시행착오. 데이터가 손끝에 쌓인다. 누군가는 꼰대라 한다. 나는 꼰대가 되고 싶다.

 

02_싹

“부셔라! 바위를 깨트려라! 깨어나“

바위를 뚫고 나와 끝내 꽃을 피워내는 싹처럼. 집요한 끈기와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자. 깨어나, 타오르자!

 

03_Black

“가질 수 없어 미치리라”

왜 우리는 꿈을 동경할까. 어쩌면 우리가 꿈을 쫒는게 아니라, 꿈이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는 건 아닐까? 꿈의 흑심.

 

04_Siren

“지금 당장 정적을 깨!”

싸이렌이 울린다. 위험의 끝에 서있는 누군가를 향해. 희망을 향해.

그 끝에서 우리는. 위험에 처해있는가, 구하러 갔는가. 그저 바라보고 있는가.

 

05_사냥

“모든게 다 돌아오네. 지독하게 찾아오네”

실체 없는 이야기들. 누군가는 삶을 버리고, 누군가는 만신창이가 되어 살아간다. 말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일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보라는 식의 마녀사냥은 계속된다. 언젠가는 그 화살이 스스로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06 Who I am

“그들은 존재가 없네. 두려움일 뿐이야“

누군가 너에게 하는 모욕적인 말, 부정적인 말에 휘말리지 말기를.

 

07 Fastball

“내 전부를 던질테니까”

 

전력투구. 때로는 내 전부를 걸어서라도 지켜내야 할 순간이 있다. 어떤 벽이 나타나도 부딪쳐. 가짜를 진짜로. 바위를 계란으로. 그 벽이 부서질때까지.

 

08_Monster

“What's in your eyes?”

도전을 한다면, 마음을 다졌다면 괴물이 되자. 지금 이순간 더 뜨겁게, 더 거칠게 다 쏟아내자.

 

09_우리들의 로맨스

“떠나가네 나를 그 곳으로 데려가 머무네”

곡 작업 중에 기억 속 우리에게 닿았다. 어렵고 서툴렀던 그 시절의 모습이 어느새 낭만이 되었다. 삶은 여전히 어려운 일 투성이고, 나는 서툴지만, 서로의 곁이 되어줄 우리가 있기에 든든하다. 또 어디까지 함께 갈 수 있을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전한다.

 

10_I’m gonna make it shine

“뭐 이런 말도 안 될 그걸 내가 해낼 거야”

감 놔라 배 놔라. 된다 안된다. 산통깨는 소리하는 비관론자들에게 전한다. 누군가 결심을 하고 나아갈 때 도움을 줄게 아니면 발목 잡지 말자. 그리고 우리, 발목 잡히지도 말자.

.

11_안녕

“잘 있으란 말도 못했네”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12_Rescue

“언제나 처음과 이제와 영원히“

마음 속 가장 아래에서부터 다시 쓴 기도. 마음이 저 밑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그 어둠에 잠식되어 나를 잃어버리지 않게.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져 새롭게 태어날 힘을 제게 주소서. 날 구원해 주소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13_틈

“갈라졌어 끝이 없어”

균열이 가득한 세상 속을 들여다본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 수많은 틈.

거침없이 서로를 바라보자. 사랑으로.







商品情報提供

  • 商品名 : THE VANE - [균열]
  • 原産地 : Korea
  • 製造/輸入 : 뮤직앤뉴
  • 品質保証基準 : 関連法及び消費者紛争の解決規定に従う
  • AS 責任者の連絡先 : Ktown4u, 02-552-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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