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박 났다...’전채널 시청률 1위’→’시즌2’ 굴욕 지우고 화제성 휩쓴 韓 예능 (’산지직송3’)
'산지직송3', 지상파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MHN 서은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가 전국 각지 산지의 청정함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내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안방극장에 따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은 구석구석의 제철 식재료를 수확하는 고된 일손 속에서도 훈훈한 정과 웃음을 잃지 않는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프로그램은 목요일 밤 대표 힐링 예능으로 안착했다.
▲ 전 시즌 부진 씻어낸 반등… 전채널 동시간대 1위 석권
tvN '언니네 산지직송3'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내고 독보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2가 일요일 저녁으로 편성을 옮긴 후 1%대 시청률로 아쉽게 종영했던 반면, 이번 시즌3는 목요일 밤 8시 40분 본래 시간대로 복귀해 3%대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회복하며 확실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9회 방송분은 전국 및 수도권 가구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동시에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사전 영상 누적 조회수가 6,000만 뷰를 돌파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방영 내내 각종 화제성 지표를 석권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 역대급 스케일의 노동과 무공해 사남매의 찐가족 케미
이번 시즌3의 흥행을 이끄는 최대 견인차는 큰손 대장인 배우 염정아를 필두로 새롭게 뭉친 배우 김선영·강유석·노윤서 사남매의 '무공해 찐가족' 호흡이다.
첫 산지인 통영의 1.2톤 멍게 타워 조업부터 섬진강의 전통 '손틀어업' 재첩 채취까지, 사남매는 산과 들, 바다와 강을 넘나드는 스케일 크고 고된 노동을 끝까지 완수해냈다. 특히 무려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끌며 26kg의 재첩을 채취해 시즌 역대 최고 조업비인 26만 원을 획득하는 악바리 근성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땀 흘리는 현장 속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는 매회 빛을 발했다. '매실 수저' 강유석과 '미대 출신 일잘러' 노윤서의 센스 넘치는 매실 CF 즉석 대결, 불도저 같은 둘째 김선영의 폭풍 먹방과 유쾌한 상황극 등은 시청자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거제 돌미역으로 끓인 소고기돌미역국,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 재첩 클램차우더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염정아표 대용량 산지 밥상은 침샘을 자극하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풍성하게 더했다.


▲ '역대급 일잘러' 게스트 지진희의 하드캐리와 40인분 나눔 밥상
8회와 9회에 걸쳐 등장한 게스트 배우 지진희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노동 내공으로 레전드 회차를 완성했다. 염정아와 20년 지기 친분을 자랑하는 지진희는 은밀한 깜짝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낸 데 이어, 광양 노지장어 4천 마리(총 4톤)를 맨손과 뜰채로 제압하며 '장어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사남매의 쉼 없는 칭찬 폭격에 기가 빠져 자신의 상태를 '신호등'으로 표현하고,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는다"라며 E 성향 속 반전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펼쳐진 하동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대용량 '나눔 밥상' 미션에서는 염정아와 함께 '극 J'다운 완벽한 계획성과 사전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고난도 뷔페식 한 상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의 "죽기 전에 이런 일이 다 있다", "오늘 쯔양만큼 먹었다"는 훈훈한 감사 소감과 함께, 음식을 준비한 사남매와 지진희 역시 울컥하는 감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웃음 뒤 깊은 여운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제철 자연이 주는 싱싱한 먹거리와 출연진의 정직한 땀방울, 그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스한 교감이 어우러져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회 명장면을 더해가고 있다.
총 13부작으로 기획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9회 방송까지 마친 현재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무공해 힐링과 제철의 풍요로움을 직송해 주는 사남매의 여정이 남은 방송 동안 또 어떤 다채로운 제철 밥상과 큰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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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