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대형사고...노개런티 입소문→2주 연속 ’1위’ 찍더니 결국 안방극장 상륙한 韓 영화
'경주기행' 1일 IPTV 및 VOD 동시 오픈

(MHN 민서영 기자) 지난 8월 개봉했던 영화 '경주기행'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일 '경주기행'은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하고 안방극장 관객들을 찾아간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네 모녀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가족 복수극이다.
작품의 안방극장 공개를 앞두고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3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간 '경주기행'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관전포인트가 궁금해진다.

▲ N차 관람 열풍 찍으며 '호평'
영화 '경주기행' 측은 앞서 출연 배우들의 연기 장면을 담은 '명연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스토리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담겼다.
이정은은 죽은 막내딸을 가슴에 묻은 채 8년 동안 복수만을 바라온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스틸 속 이정은은 딸을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모습과 복수를 향해 직진하는 집념을 함께 보여줬다.
공효진은 '옥실'을 대신해 가족을 챙겨온 K-장녀 '장주' 역으로 출연했다. '경주기행' 측에 따르면 공효진이 눌러왔던 감정을 엄마에게 토해내는 후반부 장면은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박소담은 매사 차갑고 냉철한 둘째 '영주' 역을 맡았다. 그는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 셋째 '동주' 역의 이연은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드는 행동파이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 부채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변요한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살인범 '백상현' 역을 맡아 서늘한 분위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경주기행' 측은 영화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서사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됐다.

▲ 배우들의 열연→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경주기행'이 경주를 배경으로 한 '경주네 가족사진' 스틸을 공개했다.
'경주기행' 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개봉 3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스틸은 이 같은 흥행 속에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복수를 위해 뜻을 모은 네 모녀가 경주 여행길에 남긴 알리바이용 기념사진이다. 사진에는 '옥실' 역의 이정은, '장주' 역의 공효진, '영주' 역의 박소담, '동주' 역의 이연이 담겼다. 네 모녀는 가슴에 'FAMILY' 문구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와 새파란 우비를 맞춰 입었다. 네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했다.
첫째 '장주'의 남편 '석만' 역의 김영성과 딸 '윤지' 역의 김세아가 함께한 완전체 사진도 공개됐다. '경주기행' 측은 이 사진이 막내 '경주'가 없는 상태에서 완성된 가족의 모습을 담아 아이러니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경주기행' 측에 따르면 배우들의 호흡과 연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네 모녀가 함께 여행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인 가족 같아서 공감하면서 봤다!", "재밌어요! 딸들 케미에 엄마까지 믿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좋음.. 마치 나도 그 가족의 일원이 된 것만 같아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음",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 "마음 속의 불덩이…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절절.. 연기 좋아요!" 등의 관람평이 나왔다.

▲ '노개런티' 변요한의 소름돋는 연기력 향연
배우 변요한이 연기한 살인범 '백상현'은 소름돋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첫 번째 스틸에서 '백상현'은 검은 비닐봉지를 온몸에 뒤집어쓰고 결박된 채 도로 위를 도망쳤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네 모녀의 추격을 피해 수풀 속에 몸을 숨겼다. '경주기행' 측은 이 장면에서 초췌한 모습의 '백상현'이 눈빛으로 생존 본능과 서늘한 분위기를 함께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탈출에 성공한 '백상현'은 식당에 앉아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경찰 제복을 입고 운전대를 잡은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경주기행' 측은 이 장면을 두고 그가 네 모녀와의 관계 속에서 어떤 전개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이 작품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경주기행' 측에 따르면 그는 몸을 던지는 액션과 광기 어린 눈빛으로 '백상현'을 표현했다.
변요한의 연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관객들은 "변요한 배우 연기력 진짜 살벌. 화면으로 보는데도 긴장됨", "변요한 배우 독보적인 존재감에 상영관 전체가 숨 죽임"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연기 너무너무 잘하는데, 본능적으로 관객하고 거리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넘 신기함", "변요한 배우 노개런티인거 알고 보니까 더 리스펙!" 같은 평도 있었다. '경주기행' 측은 이 같은 반응이 N차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변요한의 열연이 담긴 '경주기행'은 1일부터 안방극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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