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청률 5.8%→신드롬급 인기 ’선업튀’ 뛰어넘을까…아이돌♥팬 서사 담았다는 로맨스 작품 (’최애의 사원’)
'최애의 사원',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편성…내달 3일 첫 방송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강훈·김혜준·차우민의 삼각 로맨스가 8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는다. 내달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뜻밖에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를 그린다.
특히 해당 드라마는 아이돌과 팬의 로맨스 서사를 그렸다는 점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뛰어'를 떠올리게 한다. 최고시청률 5.8%를 견인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선재 없고 튀어'에 이어 '최애의 사원' 역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강훈, 일·연애 오가는 반전 매력 CEO…인생캐 '예고'
배우 강훈은 '최애의 사원'에서 일과 연애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CEO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강훈은 극 중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뛰어난 비주얼과 능력, 사업 감각까지 모두 갖춘 자수성가형 CEO로, 직원들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과 신뢰를 아끼지 않는 이상적인 리더다.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성격 탓에 '강하기'와 '디테일'을 합친 '강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완벽주의적 면모를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강하기는 오랜 친구인 이찬(차우민)과 함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며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다. 공개된 캐릭터 소개에는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이력과 아펠로의 눈에 띄는 성장 과정이 담겨 있어 그의 뛰어난 경영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갖춘 대표 강하기 모습이 담겼다.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속에서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신뢰를 얻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일에서는 빈틈없는 강하기도 연애만큼은 서툴다.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데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유독 어색한 모습을 보이는 것. 특히 한 신입사원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의 평온했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그동안 풋풋한 첫사랑부터 애틋한 순애보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온 강훈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CEO와 연애 초보의 허당미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로맨스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 김혜준, 최애 아이돌 향한 열혈 팬으로 변신
배우 김혜준은 극 중 최애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취업까지 감행한 열혈 팬으로 변신한다.
앞서 공개된 '성덕 티저' 영상에는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열성 팬 남다름(김혜준)의 남다른 덕질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남다름은 콘서트장에서 이찬이 등장하자 "사랑해요, D.N.X"를 외치며 누구보다 뜨거운 팬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경이 회사로 바뀌고, 응원봉 대신 사원증을 목에 건 남다름의 모습이 등장한다.
사원증을 응원봉처럼 높이 들어 올린 남다름은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고 당차게 인사하며 본격적인 직장 생활의 시작을 알린다.
회사 곳곳에 붙은 이찬의 포스터와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D.N.X의 음악은 사무실을 콘서트장처럼 느끼게 만들며, 최애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된 남다름의 꿈같은 일상을 예고한다.
'최애의 사원'은 이처럼 덕질과 직업이 하나가 된 '덕업일치' 오피스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애를 보기 위해 치열한 취업 경쟁을 뚫은 남다름이 과연 꿈에 그리던 '성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新 삼각 오피스 로맨스 온다…'내일도 출근!' 후속 편성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의 후속으로 편성되어 tvN 로맨스물의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작품은 4.8% 시청률로 출발해 4회차까지 줄곧 4%대 시청률을 이어온 바 있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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