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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만날 확률 4%"…'실제' 사연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스릴러 토크 온다 ('내사패')

윤우규|2026-07-01 08:00

‘내사패’, 전현무 첫 스릴러 MC 도전→규현·넉살·허영지 합류

출처: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HN 윤우규 기자) MBN·SBS Plus가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를 선보인다.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실제 제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범죄·심리 예능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인격을 가진 인물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재연과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출처:MHN DB

▲ 전현무 첫 스릴러 MC 도전…실화 기반 공포 추적

‘내사패’는 방송인 전현무의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전지적 참견 시점’, ‘히든싱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과 교양, 시사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동해온 전현무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실제 사연의 흐름을 이끌고 출연진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제작진은 “어쩌면 오늘 스쳐 지나간 사람도 그들 중 하나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일상 속에 존재할 수 있는 위험성과 공포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당신이 사이코패스를 만날 확률 4%”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에 대한 공포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는 밤, 정체불명의 가면 인물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어쩌면 당신의 바로 뒤에”, “일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는 문구가 등장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출처:MBN·SBS Plus

▲ 규현·넉살·허영지 출격…사건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스토리텔러로 합류한 규현, 넉살, 허영지도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규현은 실제 사연 속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바라볼 예정이다.

넉살은 현실적인 시선과 입담으로 사건을 해석한다. 피해자와 가해자, 사건을 둘러싼 상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토크의 균형을 맞춘다.

허영지는 사연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 피해자 입장에서 분노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은 녹화 과정에서 놀라움과 충격, 분노를 오가는 반응을 보이며 실제 사건에 깊이 몰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 재연물 명가 MBN·미스터리 장르 제작진 의기투합

‘내사패’는 제작진 구성에서도 눈길을 끈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을 선보인 MBN과 영화 ‘옥수역 귀신’ 등을 제작한 미스터리 장르 전문 제작사 미스터리픽처스가 참여했다. 여기에 ‘심야괴담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수희 작가가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엔솔로지 드라마 형식의 재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건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 분석과 출연진 토크를 결합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내사패’는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재연과 출연진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한 구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을 소재로 다루는 만큼, 실제 사연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구성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전현무를 비롯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합류하며 각기 다른 시선으로 사건을 풀어낼 예정이다.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를 내세운 ‘내사패’가 올여름 안방극장에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SBS Plus ‘내사패’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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