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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ASEONE,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5세대 K-POP 아이콘 입지 굳혀

정에스더 기자|2025-01-06 21:50

(MHN스포츠 송도빈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2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해 ‘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과 ‘음반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음반 본상’을 수상하며 5세대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6일 전했다.

수상 소감에서 ZEROBASEONE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토록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건 늘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제로즈(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 나가는 ZEROBASEONE이 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은 지난해 국내에서 두 장의 미니앨범과 일본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미니 4집 'CINEMA PARADISE'는 발매 첫날에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K-POP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데뷔 앨범부터 4개 앨범 연속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미니 4집 타이틀곡 ‘GOOD SO BAD’는 국내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했으며, 미국 그래미닷컴과 영국 데이즈드 등 주요 글로벌 매체의 연말 결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첫 해외 투어 ‘TIMELES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ZEROBASEONE이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록과 활동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웨이크원,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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