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앤팀·알파드라이브원 등 5세대 총출동
10주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5세대 글로벌 그룹 합류…K팝 축제 완성

(MHN 김예나 기자) K팝을 대표하는 5세대 글로벌 그룹들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 대거 합류하며, 전 세계 K팝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30일 그룹 앤팀(&TEAM), 싸이커스(xikers), 에이티투메이저(82MAJOR),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포함된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팀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5세대 대표 그룹들이다. 각 팀은 음반 판매와 해외 차트, 월드투어, 팬콘서트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앤팀은 지난 4월 발표한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로 발매 첫날 109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하고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차트 톱3에 오르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싸이커스는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4위와 '이머징 아티스트' 3위 등을 기록하며 '퍼포먼스 최강자'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2메이저는 미니 5집 '필름(FEELM)'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고, 타이틀곡 '사인(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과 방콕 단독 콘서트, 서울과 마카오 팬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킥플립은 올해 전국 5개 도시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고,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새 앨범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Boy Beast)'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함께 성장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 등 모든 공헌자를 조명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경쟁보다 화합의 가치를 강조하며 K팝 산업을 함께 만들어온 구성원 모두를 주인공으로 세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전현무와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는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시상식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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