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축하 쏟아졌다…'경사' 소식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수지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수상 트로피를 거머쥔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제가 받을 줄 몰랐어서 소감을 부랴부랴 얘기하느라 빼먹은 부분이 많다"며 시상식 당시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 직원들과 주변 스태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제가 정말 고마워하고 있는 거 아시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보면서 울컥했다", "이수지 님 덕분에 많이 웃는다", "너무 아름답다", "최고의 코미디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여자 예능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홍진경, 장도연, 설인아, 김연경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한 끝에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이날 이수지는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 무대에 올랐고, 본인이 올해 수상자로 호명되며 직접 트로피를 받게 돼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수상 소감에서 시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 보시고 잠시나마 미소를 띠셨으면 좋겠다"며 "어머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 곰처럼 구르는 재주를 주신 우리 엄마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며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5년생인 이수지는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에서 활약중이다.
사진=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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