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男배우, 시청자 향해 사과…"용서 부탁"
(MHN 윤우규 기자) ENA 드라마 '허수아비'의 이기환 역을 맡은 배우 정문성이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채널 '스튜디오지니'는 13일 '[허수아비] 7-8화 메이킹. 깜짝 놀란 시청자분들께 사죄하는 XXX?!'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문성은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정문성은 "일단 죄송하다. 용우가 다 잘못했다"며 "저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드라마 '허수아비'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극 중 섬뜩한 반전을 만들어낸 인물과 달리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에서는 30년 전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 30년 만에 잡힌 연쇄살인범 '이용우'의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나이 든 이기환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1981년생 정문성은 지난 2007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뷰티풀 마인드', '육룡이 나르샤', '푸른 바다의 전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 영화 '남쪽으로 튀어', '늑대사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그는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연극과 뮤지컬에서도 활약하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고 있다. 아울러 그는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 더 블럭', '슬기로운 산촌생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ENA '허수아비', 채널 '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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