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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재이, '귀한 손주' 위해 온가족 모였다… 첫 어린이날 축하파티 [MHN:픽]

민서영|2026-05-16 10:30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첫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보낸 특별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누가 준비한 선물이 제일 좋아? 어린이날 가족 모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모인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드러냈다.

그는 "저희 집에서 재이가 첫 손주이자 하나밖에 없는 정말 귀한 아이라 모든 중심이 재이에게 맞춰져 있다"는 말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데 모인 가족들은 재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 '어떤 선물이 재이의 마음을 흔들지'를 두고 작은 게임을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박수홍과 김다예는 서로 자신이 1위를 차지할 거라는 강한 믿음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예는 스카프와 꽃, 삼촌은 티니핑 인형, 할아버지는 캐릭터 돗자리, 할머니는 잠옷을 준비한 가운데 박수홍은 미리 주문해 둔 선물이 도착하지 않아 급하게 자동차 장난감으로 대체하는 센스를 보였다.

잠에서 푹 자고 깨어난 재이는 김다예의 선물을 선택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재이가 행복해보이니 그걸로 됐어", "제 눈에도 귀여운데 조부모님께는 오죽하겠어요", "재이 요새 미모 물 올라서 예전보다 더더 귀여움", "다들 자기꺼 골라줬으면 하는 모습이 왜케 귀엽나요 이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지난 2011년부터 약 10년 간 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 부모와 갈등 끝에 절연했다. 

2022년 12월 23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23살 연하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은 박수홍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복을 더했지만 박수홍의 가족들은 전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박경림과 김수용이 혼주 역할을 자처하며 박수홍 곁에서 하객들을 맞이해 큰 화제가 되었다.

사진= 박수홍,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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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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