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식 앞두고…코요태 멤버들도 놀랐다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기념일 질문에 '철벽'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 6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유부녀 되기 전 마지막 일탈 신지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요태 멤버들은 대전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결혼을 앞둔 신지는 평소와는 다른 묘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는 "오늘 촬영이 조금 특별하다"며 "결혼 전 마지막 코요태 행사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김종민의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고, 신지는 선배 유부남인 김종민에게 "결기(결혼기념일)는 괜찮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이 "괜찮았다"고 답하자, 빽가는 "결혼기념일 때 뭐 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곧바로 "내가 알아서 했다. 뭘 물어보냐"고 단호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신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도 한층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말랐다. 33kg 아니냐"고 놀라워하자 신지는 황급히 부인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신지는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식 이후 신지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습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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