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トピック詳細
이상보, 사망설에...소속사 입장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27일 이상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 측은 MHN스포츠에 "정확한 경위 파악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는대로 말씀드릴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상보가 전날인 26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이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그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마약 혐의 사실을 부인하며 복용 중인 우울증 약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며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상보는 지난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안방 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가 주연작으로 활약한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방영 당시 최고 17% 이상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이 작품은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그는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차기작을 검토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