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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이 악물고 달라진 근황...
(MHN 김해슬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한창 방송할 때는 나름 몸무게 마지노선이 있었다. 75kg. 어느덧 80kg대 중반을 향해 달려갈 기세라 다잡고 관리한 지 몇 개월 다시 원위치하고 있다. 조금만 더 버티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의 몸무게가 측정된 체중계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에 적힌 최동석의 몸무게는 '75.8kg'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앞자리 7이라니 날씬하다", "건강 잘 챙기시길", "화이팅"이라며 최동석을 향헤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0일 계정을 통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 있었다.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다.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다"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런가 하면 최동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전처인 박지윤을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시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친구가 보내준 니체의 말, 성경 필사보다 나한테 맞는 것 같다"며 책 한 구절을 찍어 올렸다. 해당 글귀에는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 이유는 잊기 때문이다", "기억의 무게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잊어야 할 것을 잊고 놓아야 할 것을 내려놓아야 자유와 행복이 시작된다"는 내용으로 현재 심경을 표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전 부인인 박지윤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한 최동석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불리던 이들은 2023년 끝내 이혼 소식을 알려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들은 상간자 소송 등 이혼 관련 치열한 법적 공방을 이어오는 중이다.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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