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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양희정, 비호감이었는데"…러브스토리 공개 ('데이앤나잇')

윤우규|2026-03-27 18:30

(MHN 윤우규 기자)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배우 장현성과 장영남 그리고 진행자 김주하가 공감 가득한 토크를 펼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현성·장영남·김주하가 목소리와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영남은 연극 배우로 활동할 당시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그 여자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아나운서 활동 당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장영남에게 공감을 표했다.

또 부모로서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현성이 성인이 된 아들들과 술자리도 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산다"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아들, 딸이 나를 너무 친구처럼 대한다. 나는 그게 싫다"고 상반된 부모관을 드러내며 웃을을 자아냈다. 

더불어 장현성과 장영남은 '러브스토리'도 대방출했다. 장영남은 7세 연하 후배 연극 배우였던 남편이 연극 마지막 날 파티에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줬다고 고백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장영남은 자녀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 중 박보검, 박보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배우 황정민과의 촬영 비화도 말했다.

장현성은 "학교 후배인 아내가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를 향해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계속되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며 아내를 다시 보게 됐던 일화를 전했다.

장현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연극 배우 출신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둘째 아들이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연기 DNA'를 언급했다.

한편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 'MBN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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