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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사업' 송지효, 결국 오열…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 제품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송지효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실버 버튼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지효는 속옷 회사를 운영하면서 힘든 부분을 묻는 질문에 "저 지금 얘기하면 울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저희 제품 너무 좋은데 많은 분들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강한 멘탈을 가졌다는 말에 "제가 강해 보이냐. 굉장히 여린 여자다. 상처도 쉽게 받고 예민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맞다. 저는 생각보다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니다. 진짜 우울하거나 힘들 때는 최대 이틀, 사흘 정도 아무것도 안 한다. 그거에만 꽂혀 있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생각을 강하고 굵게 다 하고 다 털어버리고 그냥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한다)"며 "강하지는 않지만 그게 제 평소 멘탈 관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지효는 8년의 준비 끝에 2024년 속옷 브랜드 '니나송'을 론칭하며 사업가로 나섰다. 이후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송지효의 속옷 사업의 매출이 부진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영화 '구원자' 인터뷰에서 "초창기 때 현실을 알고 싶은 마음에 주변에 이야기도 안 하고 아무 홍보 없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이제는 초창기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 구체적인 수치를 말할 수는 없지만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정말 많이 팔리고 있다. 많이 좋아졌다"며 저조한 매출을 극복했음을 전했다.
사진=MHN DB, 채널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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