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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한 '103만 유튜버', 결국 사과..."불편 드려 죄송"

이윤비 기자|2026-02-15 09:18

(MHN 이윤비 기자) 103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4일 올렸다가 삭제한 '솔로지옥 리유니언' 후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4일 ‘솔로지옥 리유니언’ 1화를 시청한 뒤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며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 나온 거면서 계속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등의 글을 적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특정 출연자를 저격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으며, 해당 게시물은 이내 삭제됐다.

논란이 커지자 찰스엔터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를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시청했다"며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 그렇게 올린 것"이라면서도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조심하겠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브이로그, 연애 예능 리액션 콘텐츠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티빙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를 중단하며 “솔직함이 누군가에게 불편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찰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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