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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원빈' 목격 후 도망…"왜 이렇게 수줍어"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을 목격한 후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이나영이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원빈의 판넬을 발견한 이나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백은하는 "왜 이렇게 수줍게 들어오시냐. 환영한다"며 "이렇게까지 텐션이 떨어지는 입장은 처음인 것 같다"고 이나영을 놀렸다.
백은하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나영은 판넬을 보고 허리를 숙여 인사한 후 황급하게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은하는 이나영이 출연하는 ENA '아녀: 그녀들의 법정'을 언급하며 "변호하거나, 싸우거나, 혼자 있는 역을 맡았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그는 이나영의 "괜찮다"는 답을 듣고 "집에 원빈이 있으니까 그런 거냐"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이나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웃는 씬이 거의 없다. 목소리의 고저도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런 캐릭터를 되게 좋아한다. 항상 좋아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건데 돌아보니까 확실히 아픔이 있거나 이방인인 캐릭터에 꽂히더라"라고 설명했다.
영화 역시 사연이 있는 내용을 고르게 된다는 그는 "마음이 잘 가나보다. 닮은 역을 하게 된다. 그래도 내가 닮고 싶은 사람들, '저런 얼굴과 분위기를 갖고 싶다'는 배우들의 연기를 좀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있다. 당연히 케이트 블란쳇이 있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 킬리언 머피도 있다"며 "아무래도 변호사니까 영화 '미스 슬로운'도 봤다"고 답했다.
1979년생 이나영은 2015년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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