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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차주영, 건강 이상에…활동 중단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차주영의 건강 상태가 전해졌다.
26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수술은 잘 진행됐으며, 회복만 잘하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차주영은 22일 열린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 일정에 불참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정지소, 이수혁 등 주연 배우와 진성문 감독만이 참석했다.
이후 소속사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차주영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그간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이비인후과 수술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와 공개를 앞둔 시리즈 '클라이맥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 일부 일정에 참여하지 못할 예정이다. '시스터'는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이 태수(이수혁)와 함께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하면서 드러나는 진실을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다.
차주영은 3월 공개되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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