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トピック詳細

H.O.T, 6년만 완전체 소감 전한다...'뉴스룸' 출연

장민수 기자|2025-08-19 09:50

(MHN 장민수 기자) 그룹 H.O.T. 다섯 멤버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19일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H.O.T. 멤버 전원(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멤버들은 6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계기와 소감, 공연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 등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H.O.T.의 완전체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이들은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한음페'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양일 각 60분 이상 무대를 꾸민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포함해 총 13곡 이상 단독 콘서트 수준의 공연을 펼친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음페'는 한터글로벌이 주관하고 주최하는 공연으로, K팝 스타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6일에는 2AM, 마마무 솔라, 키스오브라이프가 7일에는 샤이니 온유, 오마이걸, 에이티즈, 트리플에스가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터글로벌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人気トピ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