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민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 맴버 민니가 가수 SORN과 함께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민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돋보인다.

가수 SORN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는데, 두 사람은 멋진 스타일을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8월 3일 콘서트 'KCON LA 2025'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민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