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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크레아, nCH엔터 대표 형사 고소..."콘서트, 차질 없이 진행" [전문]

이윤비 기자|2025-04-02 16:40

(MHN 이윤비 기자) '현역가왕2' 콘서트를 두고 nCH엔터테인먼트와 크레아스튜디오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

2일 크레아스튜디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nCH엔터테인먼트가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며 "이미 nCH와의 모든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남아있는 계약적 권리나 의무는 전혀 남아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크레아스튜디오는 "지난 3월 14일자로, 공탁금 44억원은 nCH에 채권이 있는 제3자들이 전액 회수했으며, 이로 인해 양사 간의 계약 관계가 완전히 정리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nCH는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크레아스튜디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크레아스튜디오는 "강남경찰서에 정창환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한 상태이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추가로 무고죄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오는 18일부터 전국 14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현역가왕2' 측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콘서트 사업권리 소유권을 주장한 nCH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크레아스튜디오 측이 협의 없이 단독 배포했다"며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크레아스튜디오는 "nCH의 계약 위반으로 인해 해지했다"라며 변제 공탁 및 집행공탁금을 모두 공탁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nCH는 "크레아의 변심으로 모든 손해를 떠안았다"며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그리고 이중계약으로 인한 콘서트 피해매출액 78억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법적 대응했다.

이하 크레아스튜디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레아스튜디오입니다.

nCH엔터테인먼트가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전합니다.

크레아스튜디오는 이미 nCH와의 모든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하였으며, 관련하여 남아있는 계약적 권리나 의무는 전혀 남아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지난 2025년 3월 14일자로, 공탁금 44억 원을 nCH에 채권이 있는 제 3자들이 전액 회수하였으며 이로 인해 양사 간의 계약 관계가 완전히 정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H는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크레아스튜디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크레아스튜디오는 강남경찰서에 정창환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한 상태이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무고죄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크레아스튜디오는 앞으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nCH에 대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2025년 4월 18일을 시작으로 예정대로 전국 14개 도시에서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최상의 공연으로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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