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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딸 결혼’ D-1 소감→전국 엄마들 ’뭉클’…”남편도 울까 걱정” [MHN:피드]

김해슬 기자|2026-10-23 09:26

최유라, 아들 이어 딸도 결혼시킨다…하루 앞두고 “울겠지요”

출처:최유라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딸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딸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귀하게, 열심히, 품 가득 사랑을 주며 가슴 아릴 만큼 품에 안고 키운 딸이 내일 결혼을 한다”고 적으며 딸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출처:최유라

최유라는 “아들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덤덤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출발을 지켜보는 일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자녀의 독립을 앞둔 부모로서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어 “울겠지요. 섭섭한 마음보다는 수없이 쌓아놓은 헤아릴 수 없는 추억들이 마음을 한 번 훑고 갈 테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출처:최유라

새로운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최유라는 “착한 사위, 착한 며느리, 주님께서 주신 이 큰 선물을 잘 보듬고 살아갈 것”이라며 아들과 딸의 배우자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자녀들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과정을 또 다른 선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함께할 가족들을 소중히 보듬겠다는 다짐을 전한 셈이다. 특히 딸의 결혼식을 앞둔 남편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라는 “딸하고 걷는 연습을 하는 우리 남편. 내일 많이 울지는 않을까 걱정”이라고 적었다. 결혼식에서 딸과 나란히 걸을 준비를 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 것.

출처:최유라

최유라는 1991년 촬영감독 맹기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아들을 결혼시킨 데 이어 오는 24일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아들에 이어 딸까지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두 자녀의 독립을 지켜보는 부모의 남다른 감회가 뭉클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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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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