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 ♥’ 28기 영숙, 악플에 ’쿨’한 입장…”비난→하대 모두 환영” [MHN: 피드]
28기 영숙, ‘악플 프리존’ 게시글 올려…당당한 태도

(MHN 한지영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숙(정유진)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쿨한 대응을 보였다. 지난 21일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악플 프리존. 색안경 낀 당신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 “여러분의 의견 들을 준비가 되었다”이라며 “제 계정까지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게 애정이죠. 새겨듣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언, 비난, 잔소리, 하대 모두 환영!”이라며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반응까지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악성 댓글을 허용하는 공간에는 명확한 기준을 뒀다. 영숙은 함께 공개한 사진을 통해 “여기는 제 개인 페이지이기도 하니 제가 불편하면 삭제하거나 차단한다. 제 자유니 왜 지우냐고 하지 말라”며 “이 게시물에 다는 댓글 외에는 악플은 삭제,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을 향한 평가에 대해 “맹해 보인다는 말 환영한다. 저 맹하다”라며 “모르는 척하며 앞뒤 안 재면서 세상 살 것”라고 소신을 밝혔다.
같은 기수로 출연한 정숙의 응원도 이어졌다. 정숙은 댓글로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맘 착하고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라며 “겪어보지도 않고 무례하게 온라인상에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싫지만 그만큼 언니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도 많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후 영숙은 22일 스토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악플 잘 모아뒀다가 방송 끝나면 차단해야지 싶었는데 응원 댓글들에 감동 받고 갑니다”라며 “육아 2차전 모두 화이팅이다”고 밝혔다.
영숙은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계약결혼’에 출연해 22기 상철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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