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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신지, ’7세 연하’ ♥ 문원에 명품백 선물 받았는데…”스트레스” [MHN:픽]

서은수 기자|2026-10-22 08:50

“받는 게 너무 불편하다” 고백…상담사 “결혼에도 단계가 있다”

출처:채널 ‘어떠신지’

(MHN 서은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에게 선물받은 명품 가방을 두고 쌓였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와 문원 부부의 심리상담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결혼 5개월 차인 두 사람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을 돕기 위해 상담에 나섰다.

출처:채널 ‘어떠신지’

상담사는 신지에게 상대의 배려와 호의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신지는 “제가 좀 받는 법을 모른다”, “받는 게 너무 불편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명품 가방에 얽힌 일화를 꺼냈다. 문원이 신지가 했던 말을 기억해 가방을 선물했지만, 신지는 너무 아까워 정작 들고 다니지 못했다. 그런데 문원이 가방을 왜 안 매냐며 서운해 하자 신지는 “그럴 거면 사주지 말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출처:채널 ‘어떠신지’

신지는 선물을 받는 순간 행복하면서도 ‘이걸 내가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상담사는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만나는 지점이 생긴다며 “결혼에도 단계가 있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의 대화 방식 차이도 드러났다. 신지는 둘 사이를 답답하다기보다 그저 다른 것이라고 표현한 반면, 문원은 “나는 모르겠다, 다 좋은다”고 말했다.

출처:채널 ‘어떠신지’

아내의 힘든 일을 모두 해결해주고 싶다는 문원에게 신지는 “괜찮다고 말하면 행동을 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지금 너무 충분하니까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문원은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아 보겠다”고 화답했다. 신지는 영상 말미 남편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며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거듭 마음을 전했다.
1981년생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인 1988년생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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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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