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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빠 도주녀’가 나라고?”…신기루, 때아닌 가짜 뉴스에 ’황당’ [MHN:픽]

윤우규 기자|2026-10-13 03:01

신기루 “벌이도 있는데 왜 도주하냐는 메시지 와”

출처:채널 ‘비보티비’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호스트바에서 무전취식 후 도주했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비보티비’에는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기루는 크리에이터 백진경, 코미디언 유병권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채널 ‘비보티비’

신기루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자신이 호스트바에 방문했다는 가짜 뉴스가 유포되어 고충을 겪었다며 “얼마 전에 내가 호스트바 갔다고 썰이 돌았다. 대전 호빠 도주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루머 속 여성이 입은 옷이 집에서 즐겨 입는 분홍색 원피스와 동일했고 체격 또한 비슷해 보여 자신으로 오해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그런 것만 보면 나한테 메시지를 계속 보낸다”며 “‘그래도 벌이가 있는데 도주하시면 어떡하시나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출처:채널 ‘비보티비’

단순한 농담을 넘어 이를 사실로 믿는 반응에 대해 “이게 장난일 수도 있는데 내가 열받는 건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 신기루는 “실제로 내가 비슷한 원피스가 있어서 더 짜증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병권은 해당 여성의 사진을 본 후 웃음을 터트리며 웃픈 상황을 자아냈다.

출처:채널 ‘비보티비’

체격과 관련된 주제로 이어진 대화에서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신기루는 “110kg대? 120kg대?”라고 답했고, 이에 유병권은 “몸무게를 원래 이렇게 정하는 거냐”고 반응했다.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물려받겠다는 포부에 신기루는 “내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라고 응수하며 “그럼 둘이 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만보장’이라는 코너를 신설해 함께 점유하자는 제안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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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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