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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향해 ”안고 싶다”…김수현 아니었다→발신자는 연예인 A씨

주미소|2026-10-13 02:50

김수현 발목 잡은 ‘2016년 카톡',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출처:MHN DB

(MHN 주미소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 근거로 제시됐던 2016년 카카오톡 대화 발신자가 김수현이 아닌 연예인 A씨라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디스패치는 경찰이 고(故) 김새론이 생전 저장한 카카오톡 캡처를 전수 조사한 결과, 2016년 대화의 발신자를 연예인 A씨로 특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원본에서 A씨의 실명을 확인했고, '알수없음'으로 저장된 대화와 실명이 표시된 대화의 말투를 비교 분석했다. 말투와 맞춤법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발신자가 김수현과 다르다고 판단했다.

또 두 사람이 실제 연락처를 교환한 시기는 2017년 10월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김수현과 김새론의 통화횟수는 3차례다. 발신자는 김새론으로 파악됐다. 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증거로 제기했던 사진들 역시 교제를 인정한 시기인 2019~2020년에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들간의 데이트였던 점이 확인된 것.

지난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발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던 지난 7월 김수현은 성동경찰서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에 해외 방송 등에서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현재 그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총 25차례 유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그가 관련 콘텐츠로 1억 6,94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있다. 김세의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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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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