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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 윤소희와 무슨 사이?…하다하다 박위네 ’반려견 이름’까지 도마 위 올랐다

민서영 기자|2026-10-13 02:03

박위 반려견 이름까지 ‘수양딸’ 윤소희와 관련있어

출처:채널 ‘위라클 WERACLE’

(MHN 민서영 기자) 유튜버 박위가 과거 올린 가족 모임 영상이 재조명 되며 배우 윤소희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려견의 이름으로까지 도마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2024년 9월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 올라온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은이 박위와 함께 ‘예비 시댁’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소희는 박위 가족 모임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채널 ‘위라클 WERACLE’

윤소희와 박위 가족의 인연은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에서 시작됐다. 당시 연출을 맡은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PD와 윤소희가 사제 관계로 만난 뒤 오랫동안 가깝게 지내왔다. 방송가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수양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법적 입양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는 아니지만, 그만큼 끈끈한 관계라는 의미다.
논란의 발단은 영상 속 몇몇 장면이 수양딸 윤소희와 곧 며느리가 될 송지은을 두고 차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누리꾼들은 박위가 식사 전 기도에서 송지은보다 윤소희의 이름을 먼저 부른 점, 송지은만 다른 가족과 다른 식기를 쓴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예비 며느리인 송지은을 소외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채널 ‘위라클 WERACLE’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 이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위넥 반려견의 이름은 ‘기억’으로, 박찬홍 PD와 윤소희가 인연을 맺은 작품 제목과 동일하다. 이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일단은 중립을 지킨다”, “그냥 오래 알고 지낸 사이” 등 계속되는 논란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위 측과 윤소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출처:채널 ‘위라클 WERACLE’

박위는 지난 8월 KTX 휠체어 낙상 사고 영상을 업로드하며 비판을 받았다. 당시 박위는 낙상 사고 이후 근무자의 사과 장면만 빼놓은 채 CCTV 영상을 업로드, 공개 비판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다만 그를 향한 싸늘한 여론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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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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