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없다”...박세미, ♥ 연하 예비 남편이 2년 넘게 ’매일’ 발 마사지 [MHN:픽]
박세미, 예비 남편 “연애 초반보다 더 잘해”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예비 신랑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세미의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러분 저 시집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PT 선생님의 소개로 한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다.
서로의 첫 인상을 이야기하던 예비 신랑은 박세미에 대해 “그냥 내가 보던 서준 엄마다. 첫인상에서 예쁘다 생각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박세미가 안 예뻤냐고 되묻자 그는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당시 소개팅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소개팅을 10번 정도 해야 1번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9번의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패할 줄 알았던 첫 소개팅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예비 신랑은 일찍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20대 시절 소개팅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공개됐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와 함께 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세미는 “신랑을 1년 넘게 만나고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나는 눈이 너무 높아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세미는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2년 넘게 만났는데 매일 발 마사지를 해준다. 변함이 없다”며 만날수록 더 잘해준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 역시 “만날수록 더 좋아진다”고 화답했다.
박세미는 “연애 초반보다 더 잘한다. 세상에 이런 남자 없다”며 예비 신랑이 워낙 잘해 주변에서 오히려 자신에게 “너 좀 잘해라”라는 말을 할 정도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같은 날 박세미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세미 역시 자신의 계정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이번 주 결혼한다”고 적었다. 이어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덧붙였다.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