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5년 뒤엔 어떻게 되겠어요?” 강남, 1억4000만원 포켓몬 카드에 눈길 [MHN:픽]
25억원 상당 카드 소장가치에 깜짝…“가격이 너무 세서 기가 빨려”

(MHN 김설 기자) 가수 강남이 포켓몬 카드쇼와 프라이빗 전시회를 찾아 수천만원에 달하는 카드 가격에 놀라면서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 오뎅으로 배를 채운 그는 “한국에서 제일 큰 포켓몬 행사장에 왔다”며 “초대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행사장에 들어선 강남은 다양한 포켓몬 카드를 구경하며 가격에 연이어 놀랐다. 180만원 상당의 카드를 본 그는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1500만원에 달하는 카드에는 “예쁘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 직원은 강남에게 1995년부터 모아온 포켓몬 카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강남이 가격을 묻자 직원은 아직 가격 측정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다른 부스에서는 강남이 직접 갖고 싶었다고 밝힌 카드도 발견했다. 그가 가리킨 카드는 약 130만원 상당의 리자몽 카드였다.
이어 다른 카드들의 가격을 확인하던 강남은 1200만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다. 또 다른 카드들의 최근 거래가가 2100만원, 4100만원이라는 설명을 듣자 쉽게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강남은 한 카드의 가격을 보며 “저거 5천만원 너무 괜찮은데”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원래 사려고 했다”며 “근데 가격이 저게 맞나, 5천만원이”라고 되묻는 등 신중하게 시세를 살폈다.
고민 끝에 강남은 “여기서 제일 좋은 카드는 저거인 것 같다”며 결국 해당 부스로 향했다. 카드를 구매하는 순간에는 “손 떨려”라고 말했고, 이어 “나 일 열심히 해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포켓몬 카드쇼에 이어 서울의 한 프라이빗 전시회를 찾은 강남은 또 한 번 카드 전시 규모에 놀랐다. 직원이 “좋아하실 만한 카드 다 있을 거다”라고 하자 강남은 “에너지 카드까지 다 있다”며 감탄했다.
해당 카드들의 소장가치가 약 25억원이라는 설명을 듣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던 강남은 한국어판 포켓몬 카드를 발견하고 “대박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2025년 카드가 1억4000만원에 거래되는 것을 본 강남은 “2025년 건데 1억4000이면 5년 뒤에 어떻게 되겠어요?”라고 말하며 미래 가치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다만 “이거 사려면 상화 카드 가져와야 해서 못 산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포켓몬 로고가 그려진 전시물 앞에서는 사진을 남기며 전시 관람을 즐겼다. 전시장을 나선 강남은 “상화랑 집에 가서 이야기 좀 하고 몇 개 사야겠다”고 말하며 추가 구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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