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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하나 없이 산 것도 바보 같아”…성시경, 합법화 앞두고 ”문신 프로젝트 해볼까” [MHN:픽]

김설 기자|2026-10-01 09:34

면목시장 찾은 성시경, 족발 먹방 중 문신·식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출처:유튜브 '성시경'

(MHN 김설 기자) 가수 성시경이 면목시장에서 족발과 닭발을 맛보며 음식에 대한 추억부터 문신, 식단 관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면목시장 일호족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오늘은 멀리 와있다”며 면목동을 찾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 시간에 먹고 싶었는데 정말 신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닭발 때문에 왔는데 여긴 족발의 정답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족발을 맛보던 성시경은 “한국 사람의 엄청 큰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다”며 “족발이랑 소주랑 먹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안에 보석 같은 집이 많다”며 장갑을 끼고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젓가락을 쓸 필요가 없다”며 족발의 식감을 즐기기도 했다.

닭발을 먹던 중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를 떠올렸다. 성시경은 “소유가 닭발을 진짜 좋아한다”며 “소유야 여기 와봐. 닭발 진짜 좋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유튜브 '성시경'

음식을 먹으며 어린 시절 이야기도 꺼냈다. 성시경은 “어릴 때 아버지가 껍질을 먹으면 ‘이 자식 미식가네’라고 하셨다”며 “인정받고 싶어서 더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더 이런 걸 먹는 게 미식가라는 거구나 생각했다”며 “이게 은연중에 아버지 교육 영향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뭘 듣느냐가 되게 중요하다. 뭘 먹느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화의 주제는 문신으로 옮겨갔다. 성시경은 “살면서 문신 하나 없이 산 것도 바보같이 산 것 같기도 하다”면서도 “그렇다고 억지로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문신 합법화되면 내가 문신하는 프로젝트 해도 되게 재밌겠다”고 이야기했다.

출처:유튜브 '성시경'

이후 성시경은 최근 식단 관리 중 라면을 먹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6개월을 라면 안 먹다가 광어회를 먹고 몸에게 뭘 주고 싶어서 오랜만에 치즈라면을 맛있게 끓여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다 먹진 않았지만 후회도 안 되고 너무 맛있었다”며 “9개월 만에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아침에 너무 부었다”며 “밤에 먹는 소주와 라면보다 자극적인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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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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