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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이라 눈치 보며 살아”...조혜련, ♥ 남편에 여행 허락까지→”삼혼은 없다” [MHN:픽]

서은수 기자|2026-10-01 09:14

조혜련 “재혼이니 눈치 보며 살아야 해”

출처:채널 ‘조회련: 조혜련’

(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김지선과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남편의 허락’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판 키운 조혜련과 마냥 즐거운 이경실 사이에서 분량 챙기는 김지선의 막장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출처:채널 ‘조회련: 조혜련’

이날 영상에서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 출연진인 코미디언 이경실, 김지선과 만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가장 먼저 자리에 와 있던 사람은 김지선이었다.
조혜련은 이날 모임을 ‘엄마 워크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사랑해 엄마’ 멤버들에게 밥 한 끼 사주고 싶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 오리를 먹고 그다음에 찜질방도 한 번 가자. 그게 분량 빼기 좋다”고 계획을 밝혔다.

출처:채널 ‘조회련: 조혜련’

대화는 여행 이야기로 이어졌다. 조혜련이 “우리끼리 한번 남편한테 허락 맡아서 (여행을) 한번 가자”라고 하자 김지선은 이에 놀라며 “언니 허락 맡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너는 허락 안 맡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김지선은 “나는 내가 가고 싶으면 간다. 누가 이 나이에 남편한테 허락을 맡냐”고 믿기지 않는 듯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목소리를 낮춰 “나는 남편이 따라다닌다. 난 재혼이지 않냐. 눈치 보면서 살아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 인생에 삼혼은 없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출처:채널 ‘조회련: 조혜련’

1993년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2년 이혼한 그는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2019년 처음 만들어진 코미디 가족극으로, 2024년 조혜련이 연출을 맡으면서 재공연됐다. 작품은 혼자 아들을 길러온 어머니와 아들의 서사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희생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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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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