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은퇴 앞두고...♥야노시호 ”더 응원하고 싶어” (’편스토랑’)
경기만 보면 울던 야노시호, ♥추성훈 마지막 승부엔 더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 담아


(MHN 주미소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둔 가운데, 아내 야노시호가 이전과는 달라진 마음을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1일 오후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오는 11월 21일 은퇴전을 앞둔 남편 추성훈을 언급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며 그간의 경기를 회상했다. 과거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의 경기를 지켜보며 상대 선수와 맞붙을 때마다 마음을 졸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그는 걱정과 긴장 속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부상을 입은 남편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추성훈은 지난 8월 은퇴를 언급하며 경기 준비를 위해 채널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 그는 "야노시호가 처음에는 무섭다고 말한 적 있다"라며 경기에 대한 가족의 반응을 전했다.
남편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야노시호는 "기대하고 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 "더 응원하고 싶다"며 격투기 선수 은퇴를 앞둔 남편 추성훈을 지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야노시호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오랜 시간 격투기 선수의 아내로 살아온 그가 수많은 경기를 지켜보면서도 마지막 승부를 이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의 22년 격투기 인생을 마무리 짓는 은퇴 경기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에서 열린다. 추성훈은 "멋있게 남자로서 마지막 도전을 이어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야노시호는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과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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