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유시은 ’데이트비’ 발언 지적 쏟아지자 ”밸런스 게임, 재미로 봐달라” 해명
이관희, 유시은과 촬영한 영상 반응에 “재미로 봐달라” 댓글 남겨

(MHN 정효경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유시은과의 데이트 영상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관희는 자신과 유시은이 등장하는 영상이 게시한 계정에 “밸런스 게임 한 거다. 재미로 봐 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시은의 채널에는 ‘데이트 할 때 뭐하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고 있던 이관희는 유시은을 향해 “자기는 맨날 운전 안 해서 좋겠다. 부러운 인생이다. 남자친구가 운전해 주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행복하다. 난 옆에서 기쁨을 주지 않냐”는 답이 돌아오자 “맨날 옆에서 립스틱만 바르고 무슨 기쁨을 주냐. 나 주차비 못 낸다”고 농담을 던졌다.

식당에서도 두 사람은 ‘평생 데이트 비용 5대5로 내기’와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평생 데이트 비용 전부 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후자의 선택지를 고른 유시은과 달리, 이관희는 “나는 평생 5대5 하고 싶다. 지금부터 5대5? 네가 오늘 더 많이 먹었으니 6 내라”라며 비용 분담 비율을 언급하는 농담을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데 유시은은 이관희가 본인의 연애관에 대해 설명하는 내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관희는 연락 방식에 관한 밸런스 게임을 통해 “나는 매일 연락되는 게 좋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옆에만 붙어 있으면 된다. 나는 그게 차라리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어떤 타입이냐”고 묻자 유시은은 “진짜 1초마다 연락이 온다”고 폭로하며 실제 연락 습관을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이관희는 직접 해명하며 사태를 마무리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023년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상대를 최종 선택해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8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유시은은 2022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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