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박세영과 ’첫 외식’ 즐겼다…”풀떼기는 왜 맛있니” [MHN:피드]
“첫 외식을 너와” 문지인, 출산 후 육아 공부에 푹 빠진 근황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문지인이 박세영과 함께 출산 후 첫 외식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아기를 위한 육아 수업까지 들으며 본격적인 엄마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지인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야외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지인은 박세영과 함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샐러드와 수프 등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턱을 괴고 미소를 짓는 등 오랜만의 외출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첫 외식을 너와”라며 출산 후 처음으로 외식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네 덕에 이런 수업도 다 들어보네 근데 내가 맘 클래스에 와있다니”라고 적으며 육아 관련 수업에 참여한 사실도 알렸다.

육아 공부에 대한 의외의 재미도 전했다. 문지인은 “근데 이거 왜 재밌니 풀떼기는 왜 맛있니”라고 덧붙이며 수업과 함께 즐긴 식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는 모습뿐 아니라 실내 테이블에서 아기용품을 펼쳐놓고 육아 공부에 집중하는 장면도 담겼다. 출산 후 달라진 일상 속에서 엄마로서 하나씩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모습이다. 누리꾼들 역시 그의 변화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맘 클래스라니 이제 정말 엄마가 된 게 실감 난다”, “야외에서 먹는 샐러드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초보 엄마가 된 문지인의 일상을 응원했다.

문지인·김기리 부부는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된 두 사람은 건강하게 아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2006년 영화 ‘퍼레이드’로 데뷔한 문지인은 이후 드라마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맞은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육아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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