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トピック詳細

스케줄 비상 사태...유재석부터 청하·권은비까지→건강 악화·사고 등으로 고생하는 ★들 [종합]

서은수 기자|2026-09-22 07:19

유재석·청하·권은비, 갑작스러운 변수로 스케줄 불참

출처:MHN DB

(MHN 서은수 기자) 최근 방송계와 가요계에서 연예인들이 건강 이상이나 뜻밖의 사고로 일정을 급히 취소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테랑 방송인 유재석부터 솔로 가수 청하, 권은비까지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만나며 스케줄 이행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출처:MHN DB

방송인 유재석은 데뷔 이후 최초로 건강 문제에 따른 당일 촬영 취소를 결정했다.

그는 22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녹화 현장에 참석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촬영 시작에 앞서 갑작스럽게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결국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녹화를 취소하고 촬영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재석은 감기 몸살 증세와 더불어 높은 열이 찾아오는 등 몸 상태가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 중증의 고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직접 도착해 상황을 알렸으나,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촬영을 마감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과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적은 있으나, 당일 현장에 출근했다가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중단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그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제작진과 향후 재촬영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청하

가수 청하 역시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이송되며 스케줄을 변경해야 했다.

지난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은 청하가 당일 새벽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일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귀룡제' 무대 불참이 확정됐다. 소속사와 대학 학생회 측은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불편을 겪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청하는 응급실 치료를 받은 바로 다음 날인 19일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무대에 예정대로 올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핏기가 다소 가신 얼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함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의 투혼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충분한 휴식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며 걱정과 격려를 보냈다.

출처:권은비

가수 권은비는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팬들과의 약속을 미뤄야 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이동 중 탑승하고 있던 차량에 가벼운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당일 예정되어 있던 새 싱글 '데자부(DEJAVU)' 발매 기념 에버라인 팬사인회 일정을 불가피하게 취소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권은비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안심 시켰다. 그는 가벼운 경미한 사고였으며 다친 곳 없이 무사하다고 밝히며, 예정된 향후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소속사 측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컨디션을 살피며 추후 팬사인회 대체 일정을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연예인들의 건강 위험 신호가 잇달아 포착되면서, 무리한 스케줄 운영을 지양하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人気トピ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