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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김지연, 재혼 가능성에 의미심장 글…”나 같은 사람” [MHN:피드]

김해슬 기자|2026-09-22 06:45

이혼 소송 중인 김지연, 재혼 질문에 뜻밖의 답 "나 같은 사람"

출처:김지연

(MHN 김해슬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그중 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죠? 바뀐 이상형 궁금해!"라며 향후 재혼 가능성과 현재 생각하는 이상형을 물었다.

김지연은 구체적인 조건을 늘어놓는 대신 짧지만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나 같은 사람"이라고 답한 뒤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과 비슷한 성향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재혼에 대한 질문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혔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였다. 특히 과거와 달라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 같은 사람'이라고 답하면서 앞으로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연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이혼 및 양육권을 둘러싼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중 임신 소식을 전했고, 김지연은 2024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식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인 올해 1월 두 사람의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김지연은 계정 등을 통해 결혼 생활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당시 김지연은 정철원과의 관계를 둘러싸고 가정폭력과 외도 의심, 가출 등의 주장을 제기했고, 두 사람은 결국 이혼과 양육권 문제를 두고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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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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