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박준면, 외모 급변→’마운자로설’ 부인…”힘들어서 빠진 것” [MHN:픽]
박준면 “공연 때문에 힘들어 우연이 살 빠진 것” 해명

(MHN 서은수 기자) 배우 박준면이 비만치료제 사용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채널 ‘박준면의 낯가림’에는 ‘사람이 두 명인데 김밥을 몇 줄을 싸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방송인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준면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신기루는 눈에 띄게 달라진 박준면의 외모를 화두로 꺼냈다. 그는 “제 채널에 언니가 나오고 나서 언니가 엄청 작다고 난리가 났다”며 “원래 제 옆에 서면 다 작아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준면은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그거 때문에 마운자로 했냐고 기사까지 나왔다”며 “저 마운자로 안 했다. 정말이다. 믿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체중 감량을 둘러싼 마운자로 사용 의혹을 직접 부인한 것.

신기루는 자신에게도 비슷한 질문이 쏟아진다고 전했다. 그는 “저한테도 ‘왜 안 하냐’고 많이 묻는데 그러면 너무 낙이 없을 것 같다.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게 끝나고 뭐 먹을지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마운자로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박준면은 “이런 얘기는 편집해달라. 작년에 살이 우연히 빠졌다”며 “공연하면서 힘들어서 빠진 것이다. 이러면 또 기사가 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준면은 지난 4월 방송을 통해 야식을 끊고 10kg을 감량한 사실을 먼저 공개한 바 있다.감량 비결로는 “야식을 끊었고 저녁 8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바쁜 공연 일정으로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달 신기루의 채널 ‘뭐든하기루’에 출연했을 때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신기루는 박준면에게 “마운자로 맞는다는 썰도 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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