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보다 결혼”…’지예은 ♥’ 바타, 미래 아내에 ’영상 편지’ 썼었다…과거 발언 재조명 [MHN:픽]
바타 “커리어 욕심 보다 결혼” 과거 발언 화제

(MHN 서은수 기자)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앞서 밝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월 바타는 채널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에 공개된 ‘제니 챌린지의 주인공! 댄서 바타의 러브레터’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직업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바타는 직업적인 목표보다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먼저 드러냈다. 그는 “직업적으로 사실 목표가 별로 없다. 지금이 좋다”며 “아직은 제가 한창 춤출 때인 것 같다. K-POP 안무 짜면서 사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춤에 메시지를 담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바타는 “요즘 대한민국 출산율이 굉장히 낮지 않나. 결혼도 안 하고 미디어나 매체에서도 결혼에 대해 자꾸 안 좋은 것만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출산이 얼마나 좋은 건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바타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베스트는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래퍼 마이크로닷이 “그러면 와이프도 있어야 하지 않냐”고 하자 바타는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짝을) 많이 찾아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분명했다. 커리어 욕심과 조기 결혼 욕심 중 어느 쪽이 더 크냐는 질문에 바타는 “그 두 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결혼이 더 하고 싶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래의 아내를 향한 영상 편지도 남겼다. 바타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본 뒤 “미래의 와이프, 잘 살아봅시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지예은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바타 측 역시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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