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5년 흡연 끊었다→금연 8일 차 ”주말 위기 넘겼어요” [MHN:피드]
홍석천, 금연 8일 차 “주말 위기도 넘겼다”…25년 흡연과의 전쟁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금연 8일 차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하고 “금연 8일차 1주일 넘겼어요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 위기도 넘기고 정신없지만”이라며 금연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영상에는 “금연 8일차 힘들어”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주일 넘긴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주말 위기 넘긴 거 축하한다”, “힘들어도 끝까지 성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홍석천을 응원했다.

앞서 25년간 흡연을 해왔음을 고백한 홍석천은 앞서 금연과 운동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우며 100일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자신의 계정에 “마음을 먹어보자 해서 금연과 운동을 목표로 100일 후에 바디프로필이나 피트니스 대회 출연하는 거 목표로 콘텐츠를 찍어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에는 금연 5일 차를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금연 5일차. 살짝 예민해진다 건들기만 해봐! 쉽지 않군 응원이 필요하다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생각날 것 같다. 그냥 설거지도 해보고 집 정리도 해보고 운동도 하고 막 움직여야 한다.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며 담배 생각을 떨쳐내기 위해 일부러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안 움직이면, 잠깐의 틈을 주면 (담배) 생각날 것 같다”라며 젓가락으로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금연 그래도 힘들지만 5일 차”라고 말하며 응원을 요청했다. 100일간 금연과 운동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그의 변화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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