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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애슐리, 故 은비·리세 12주기 앞두고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MHN:피드]

정효경 기자|2026-09-02 04:57

애슐리, 은비·리세 추모관 방문

출처:애슐리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애슐리가 고(故) 리세와 은비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애슐리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라며 두 사람을 추억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모관으로 보이는 공간에 리세와 은비를 비롯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놓여 있다.

애슐리는 멤버들의 21주기를 앞두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두 사람을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발생한 지 12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멤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모습이 먹먹함을 안긴다.

지난 2013년 3월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나쁜 여자', '예뻐 예뻐', '키스 키스' 등으로 활약했다. 그러던 지난 2014년 9월 비극적인 사고를 겪었다.

당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대구에서 방송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세상을 떠났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리세 역시 나흘 뒤인 7일 숨졌다. 소정도 당시 중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애슐리와 소정, 주니는 먼저 떠난 두 멤버를 추모하며 레이디스코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애슐리는 팟캐스트 라디오 진행과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정 역시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니는 지난 4월 레이디스코드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정은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레이디스코드 데뷔 초인 2013년에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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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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