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제작 걸그룹, 컴백 일주일 앞두고 연기…”회사 내부사정” [공식]
언차일드, 내달 컴백 앞두고 연기 공지

(MHN 정효경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이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신곡 발매를 연기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변경된 발매 일정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는 "컴백을 기다려준 차차(CHACHA) 여러분에게 아쉬움을 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당초 내달 2일 '팅 팅'을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지난 19일에는 공식 계정을 통해 새 싱글의 로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도 돌입했다. 하지만 발매를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일정 연기를 알리면서 향후 컴백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데뷔했고, 타이틀곡 '언차일드(UNCHILD)'로 활동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멤버로 합류해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한편 라도는 지난 5월 에이핑크 윤보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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