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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대장내시경 앞두고 장세척→퀭한 얼굴...”이거 먹고 실신했다던데” [MHN:피드]

정효경|2026-08-13 09:37

미자, 힘겨웠던 대장내시경 준비 과정 공개

출처:미자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세척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 통해 2년 만의 건강검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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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대장내시경을 위해 장을 비우는 약을 복용하는 과정부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지친 모습까지 담겼다. 특히 미자는 장세척 약을 손에 든 채 “이거 먹고 실신했다는 후기 오늘 들었는데 무섭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새벽까지 이어진 준비 과정에서는 한층 초췌해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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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새벽 3시 죽어간다”며 “알약 14알, 물 1.5L 또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미자는 “밤새 한잠도 못 자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검진 가는데 메스껍고 난리도 아니다. 두 번 다시 안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2년 만에 전체 건강검진인데 아무것도 안 나오길 바라는 43세 여자”라고 덧붙이며 별다른 이상 없이 검사를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출처:미자

최근 미자는 반려견 순칠이를 떠나보낸 지 1년이 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일 “오늘 8월 8일 순칠이 떠난 지 딱 1년”이라며 “며칠 전부터 마음이 너무 이상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 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도 어제 일 같고 가슴속 깊이 살아있는 울 칠이”라며 “참 많이 보고 싶다. 한 달만 아니 딱 하루만이라도”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미자는 한때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이 너무 커 사진을 모두 지우려 했지만 결국 한 장도 지우지 않고 견뎌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자의 반려견은 지난해 이물질로 인한 장폐색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미자는 예정됐던 일정을 연기하며 반려견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알린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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