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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해명’ 백진경, 영국 거리서 전한 근황…”해미새” [MHN:피드]

윤우규|2026-08-13 02:06

백진경, 시민권 취득 추측엔 “남편이 영국인인데…너무 이상해”

출처:백진경

(MHN 윤우규 기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백진경은 지난 12일 영국 거리에서 촬영한 영상과 함께 “해미새 특”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해미새’는 ‘해외에 O친 새끼’의 줄임말로, 백진경이 평소 자신의 콘텐츠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는 이 표현이 오은영이 언급한 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백진경

영상에는 “날씨 좋은 날 날씨무새 되는 영국 거주인”, “오늘 날씨 좋았다 진짜” 등의 문구가 담겼다. 평소 영국 생활과 현지 문화를 콘텐츠로 소개해온 백진경은 이날 역시 날씨에 대한 감탄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정말 날씨 좋다”, “요즘 나의 최고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백진경

백진경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오는 12월 첫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현지 생활 여건에 따라 영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이 아이의 영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출산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자 백진경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냐. 남편이 영국인이고 나 런던 거주하는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백진경

이어 그는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며 “‘하프 코리안, 하프 브리티시(Half Korean, Half British)’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고 뭐라 하는 것도 너무 이상하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백진경은 지난 2023년 3세 연하의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으며, 개인 채널 ‘명예영국인’을 통해 영국에서의 일상과 문화 차이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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