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20주년’ 월드투어→’전 멤버’ T.O.P은 홍콩 솔로 투어 예고 [MHN:피드]
T.O.P, 일본 팬미팅 이어 홍콩 브랜드 투어 진행

(MHN 서은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T.O.P(탑)이 홍콩 팬들과 만남을 예고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T.O.P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HELLO, HONG KONG! See you on August 15 at ASIAWORLD-ARENA!”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로열 블루 카라 셔츠를 입은 T.O.P의 모습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6시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T.O.P PRE-STUDIO 2026 in HONG KONG’ 일정이 담겼다.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약 10년 만에 팬들과 재회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홍콩에서 관객 참여형 투어를 진행한다. ‘T.O.P PRE-STUDIO 2026’은 팬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관객 참여형 브랜드 투어다.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타이베이,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7일 쿠알라룸푸르, 11월 6일 도쿄, 12월 19일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T.O.P은 지난 7월 9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에서 약 1만 명의 팬과 무료 팬미팅 ‘리유니온(REUNION)’을 개최하며 약 10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XX : COSMOS’를 진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투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빅뱅의 새로운 여정을 알렸다.
T.O.P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을 끝으로 팀을 탈퇴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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