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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떠나 보낸 박원숙, 딸 챙김 받는 임현식에 ”너무 부럽다” [MHN:픽]

서은수|2026-07-24 00:40

박원숙, 임현식에 “그렇게 얘기하는 딸 있는 게 부럽다”

출처:채널 ‘박원숙채널’

(MHN 서은수 기자) 배우 박원숙이 임현식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23일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임현식 집 구경 결말은 병원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은 부지 1000평 규모의 배우 임현식의 집과 텃밭을 둘러보며 “힘들겠다”고 걱정했다. 이에 임현식이 “땅이 놀고 있다”고 하자 “놀고 있으면 어떠냐. 여기다 목숨 걸 거냐”고 말했다.

출처:채널 ‘박원숙채널’

집 안팎을 둘러본 박원숙은 “잘 살았다. 물질적인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녀들도 잘 키웠다. 정말 훌륭한 아버지이자 남편, 연기자, 남자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살아서 꽃도 보고 이런 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박원숙채널’

또 박원숙은 하루종일 소통문제가 있었던 임현식에게 “이비인후과는 가봤냐”고 걱정스러워 했다. 이에 임현식은 “귀가 잘 안 들리는 게 나이 들어가는 현상인 것 같다. 딸들도 병원에 가보라고 말만 한다”고 답했다. 박원숙은 “그렇게 얘기해주는 딸이 있는 게 얼마나 좋냐. 나는 그것도 너무 부럽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출처:채널 ‘박원숙채널’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전원일기’, ‘토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사랑을 받았다. 이후 7년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이끌었다. 그는 대학 시절 결혼한 첫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외아들을 지난 2003년 11월 교통사고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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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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