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하와이 마트서 포착…’결혼 9년 차’→두 딸과 단란한 가족 여행 근황
비♥김태희, 하와이 마트서 포착…'결혼 9년 차' 부부 일상

(MHN 김해슬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하와이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 팬이 운영하는 한 계정에는 "오빠 가족이 마트에 갔다"는 글과 함께 비, 김태희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2026년 7월 22일 하와이"라는 설명도 함께 덧붙여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베이지 원피스에 캡모자, 에코백을 멘 차림으로 쇼핑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는 반팔 셔츠와 보라색 반바지를 입고 캡 모자를 쓰고 있다. 또 두 사람 곁에는 두 딸이 함께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비, 김태희는 현재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가족 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비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끝에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2017년 결혼에 골인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이후에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김태희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언급한 손편지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읽었던 책을 선물하면서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과 제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면서 "진정성 있게 쓴 편지가 통한 것 같다"고 러브 스토리 후일담을 전했다.
또 비는 "(딸들의) 등·하원은 제가 다 하고 있다"며 평소 육아에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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