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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 방송인, ’번아웃’ 고백→눈물...”이종석이 ’누나 괜찮냐’고 위로” [MHN:픽]

김소은|2026-07-24 01:26

하지영, '번아웃' 일화 고백

출처:채널 '유튜브하지영'

(MHN 김소은 기자) MC 겸 배우인 하지영이 과거 번아웃 왔던 일화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2일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 '소지섭 첫 만남 실물 후기부터 해외 번따까지!' 김부장과 진짜 손나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하지영이 게스트 손나은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나은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 대한 질문에 "침대"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저는 침대에 막 누워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집 안에서 한 시도 가만있지 않는다"며 "제가 하루에 뭔가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걸 안 하면 그 하루가 너무 짜증이 난다"고 밝혔다.

이에 하지영은 "그건 약간 강박인 것 같다"고 하자 공감한 손나은은 "제가 짠 스케줄에 끌려 다니다 보니 '이게 괜찮은 건가?', '뭘 위해 이렇게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 와 버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하지영은 "저는 얼마 전 이종석 씨를 인터뷰하다 번아웃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창피하지만 그 앞에서 엉엉 울었다. 그 영상 보면 제가 울고 있는 게 나온다"며 "(당시 이종석이) '누나 괜찮아?'라고 하는데 제가 마음이 무너졌다"고 회상했다.

손나은도 "전에 채널에서 얘기하시지 않았나.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일할 때는 완전히 바꿔서 한다고 들었다. 그데 얼마나 힘든지 저도 너무 잘 안다"며 공감했다.

하지영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진행자와 배우로 활동한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진행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출처:채널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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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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